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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입시곡

Pur dicesti, o bocca bella 가사해석 해드릴게요! Pur dicesti, o bocca bella 가사 해석해드릴게요! 오늘은 이 노래를 가지고 왔어요. 제가 아주 어릴 적에 불렀던 노래인데, 어마어마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요. 어릴 적에는 이런 곡이 뭐에 쓸모가 있나 약간 트로트 같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한예종 입시곡이었네요. 그래서 다시 불러보니 이게 왜 어려운 노래인지 알 거 같더라구요. 한예종 입시곡이고, 곡이 좀 짧으니까 해석을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ur dicesti, o bocca bella, Pur 단지/ dicesti, 말하다/ o 감탄사/ bocca 입/ bella, 아름다운 Quel soave e caro sì, Quel 저 / soave 듣기에 좋은 / e 접속사/ caro 사랑 / sì, 네 Che fatu.. 더보기
Lungi dal caro bene 가사해석 해드릴게요! Lungi dal caro bene 가사 해석해드릴게요! 항상 한예종의 입시곡으로 나오고 있는 이 곡은 많은 아이들이 성악을 배울 때 많이 배우는 거 같아요. 예중, 예고 시험에서도 이 곡을 부르라고 많이 시키고 있어요. 왜일까요? 잘 보면 아이들이 부르기에 쉽지만 또 더 자세히 들어가면 부르기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것이기에 더 까다롭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작곡가는 Giuseppe Sarti, 1729 ~ 1802 주세페 사르티 입니다. 이분은 오페라 고전주의의 이탈리아 작곡자이고 지휘자였어요. 심각하고 희극적인 오페라를 많이 작곡하였고, 20년 간 30여 작의 오페라를 공연하고 창작을 했다고 해요. 이 곡은 "Giulio Sabino"에 나오는 아리아중에 하나입니다. 해석을 한번 들어가보도록.. 더보기